여행하는 푸딩/[발리-여행]

발리] 공항도착 그리고 엄청난 웨이팅

JamFree Kim 2018. 9. 1. 14:46

신혼여행은

다녀온지

1달이 넘었지만

그때를 회상하며 ㅋㅋㅋ


발리,

정말 좋았고 여유로웠고

나혼자 다급했던 ㅋㅋㅋ


그 이야기의 시작!





발리에 날씨는 역시

쾌청

구름이 많아도

눈부셨어요


비행기 착륙까지는

5시간의

비행덕분에

힘들었지만

착륙 순간만큼은 

어린아이처럼 두근반 세근반


하지만!!!


공항에 입국심사대가

3개...

엄청나게 기다렸어요

어마무시한 대기자들

어마무시한 속도

너무 꼼꼼하게 보던데?

2시간가량

입국심사후..




좁은 공항에

입국자들

수많은 장사꾼?! 들 ㅋㅋ

환전도하고

택시도 찾고

역시 바글바글


정신차리고

블루버드 찾기 삼매경에

우리는

결국 그냥

일반 개인택시?를 타고

호탤로

고고

조금 비싸게 줬지만

우린 쉬어야했다 ㅜㅜ




안바야에 도착하고

우와~

크고 장난아니다

끝으로 사진도 대충찍는둥마는둥


우린 쉬어야해 연거푸 외치며




짐확인후에


침대확인후에...


쉬었다 ㅋㅋㅋㅋ


2편에 계속~

향했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