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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차 암컷 고양이 예삐야 내다리는 침대가아니야



안녕하세요

어느새..

제방이

제방이 아니게된

잼프리입니다.


집에 작년 11월에

마당에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가

있어서

얼어죽을거 같고

너무 약해서

제방에서 키우기 

시작한..

예삐..

작명은 아버지센스

전혀 센스를 느끼지 못하고있..ㅋㅋ

암컷인데



이렇습니다.

자기가 사람인줄알고

뭐든 지말대로해야하고


뭐이리 별난지

제가 의자에 앉으면 

자러옵니다.

한동안 안놀아주니

자러만 옵니다 ㅋㅋ


그리고 잠오면 계속 의자로 오라고 의자에서

시위를 ㅋㅋ


결국 저는 푹신하고 따뜻한 침대로 ㅋㅋ



확마

진짜 잘때는 이쁜데 ㅋㅋ



나불렀쪄?!



아니면 잘게

건들지마..


라고 말하는거 같기도하고 ㅋㅋ



사진계속 찍으니 찰칵할때마다

눈만 뜨고

이제 반응도 안하네요



인터넷하고있으니

자기도 보겠다고

그러는지

저렇게 앉아서 손만 계속 주물럭 ㅋㅋ



결국 또 잘꺼면서..


사진으로 판단하지말아주세요


정말 별나답니다

집에 파손된 물건만...ㅜ.ㅜ

살려주세요~ㅋㅋ

다리에 쥐났어요


그래도 자니까 이쁜 예삐네요 ㅋㅋ


이상.

다리쥐 어쩌지..

잼프리였습니다